About HLH

Hyunsu was only three years old when his life was abruptly taken from him. Universal to the human condition is the desire to be loved and to know one’s existence had meaning and purpose. Although we did not have the opportunity to know Hyunsu, his life was and is precious and valuable. Precious to his Korean mother who sent him in good faith to America wishing for him a beautiful life, and valuable to his adoptee family.  ​

현수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을 때 그의 나이는 겨우 세 살이었습니다. 모든 인간에게 공통적인 욕구가 사랑받고자 하는 것이며 자신의 생이 이유와 목적이 있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현수에 대해 더 알게 될 기회가 없었음에도  그의 생은 소중하고 가치있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삶은 현수가 미국에서 훨씬 나은 생활을 할 수 있으리라 순수하게 믿고 입양을 보낸 한국의 친모에게는 물론 그를 입양한 가족에게도 소중했습니다.

On June 12th, Hyunsu’s statue was dedicated to the child whose story changed the world so that he could live on. He was given special recognition by attendees from the Korean embassy; Ambassador Jang Ho Hyun and Minister Park Minsoo. This dedication ceremony occurred three years after Hyunsu’s death and what would have been his seventh birthday. Although our grassroots group was unable to give him a headstone at his gravesite, our love for this little boy made him one of us. The innocence and purity of a child inspired us to fight for him and be part of his world for a brief moment in time.

​6월 12일, 이 동상은 세상을 바꾼 뉴스가 되었고, 이를 통해 영원히 살게된 현수에게 헌정되었고, 한국 영사관을 대표해 참석한 장 호현 대사, 박 민수 장관, 그리고 매릴랜드 주 지사 부인인 유미 호건씨 등을 통해 공식 인정을 받았습니다. 이 헌정식 행사는 현수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나, 그리고 살아 있었다면 그가 7살 생일을 맞았을 날에 이루어졌습니다. 저희 풀뿌리 모임은 현수의 무덤에 비석을 세워 주진 못했지만, 현수에 대한 사랑을 통해 그는 우리 입양인 가족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의 순수함과 순진무구함은 저희를 감동시켰고, 그를 위해 싸우게 했으며, 잠시동안이나마 우리를 그의 세계에 동화시켰습니다.

 Hyunsu’s tragic death was not in vain and his butterfly statue symbolizes how he transformed into an angel flying free into the heavens. HLH will honor his memory by making a difference for adoptee survivors as his legacy. HLH grew out of a grassroots effort over four years that resulted in a 501c nonprofit foundation created by compassionate adoptees caring for our less fortunate adoptee brothers and sisters.

 현수의 비극적인 죽음은 헛된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를 기리는 나비 동상은 그가 천국을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천사로 환생했음을 상징합니다. 저희 현수희망재단 (Hyunsu’s Legacy of Hope)은 그의 기억과 유산을 기념하기 위한 활동으로 입양인 가정폭력 생존자들을 위한 변화를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현수희망재단은 곤경을 겪고 있는 다른 입양인 형제자매들을 측은히 여기고 돌보고자 하는 풀뿌리 개개인 입양인들의 지난 4년간의 노력이 모여 정부 공식 인가된 비영리단체로 창설되었습니다.

                                                        Mission Statement

We are here to share the voices of adoptees who have suffered from misguided adoption practices for the past six decades. This includes the trauma and loss of birth family, culture and origins; and individual adoptee stories exploring their experiences, questions, conflicts, grief, trauma or abuse. It’s time the world hears the real stories behind adoption. The innocence of a child who paid the ultimate sacrifice allows us to be vulnerable with our frozen, buried or invalidated emotions. We can find the courage to acknowledge our own pain and that of others; and to offer compassion, dignity and respect to each other in Hyunsu’s memory.

지난 60여년 간 제대로 된 입양절차의 부재로 인한 피해 입양인들의 목소리를 들려드리고자 합니다. 잘못된 입양절차로 인한 심적/정신적 고통, 친부모와의 연락두절, 전통문화 및 뿌리와의 단절 등 입양인들의 가슴시린 그 이야기들을 말입니다. 입양, 그 어두운 면에 대해 모두가 관심을 기울여야 할 시기입니다. 순수한 아이가 치른 엄청난 희생은 우리의 얼어붙은 마음을 연약하게 만들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아픔과 다른 이들의 아픔을 인지할 수 있는 용기를 찾았고 그리고 현수를 기억하면서 서로에게 동정, 자존감 그리고 존경을 표시했다.

                                                 Vision Statement

In the spirit of Hyunsu Kim, the vision of our organization is to love and support adoptees who have suffered from bad adoptions ranging from abuse, molestation, deportation, and mental illness.  Abuse is a silent epidemic in many families, biological and adopted. Many adoptees have suffered from abuse alone and afraid, with no one to turn to because adoption is believed to be a better life. Tragically, it took the murder of a little three year old boy to show the world that adoption does not always guarantee a loving family. Safeguarding the welfare of all children is what makes us a humane and compassionate society and we ask you to join us in our mission to advocate for abused children and adoptee survivors.

사명: 김 현수 어린이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우리 단체의 사명은 가정학대 및 성희롱, 강제추방, 정신질환 등 부정적인 입양 경험을 통해 고통받고 있는 입양인들을 사랑하고 지원하는 것입니다. 모두 침묵하고 있지만 많은 가정 – 입양가정이든 친부모가정이든 – 가정학대는 심각한 사회 문제입니다. 입양 과정을 통해 더 나은 삶을 영위하고 있으리라는 믿음 때문에 많은 입양인들이 의지할 사람 없이 홀로 힘들게 가정 학대를 견뎌내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린 세 살 소년의 죽음을 통해 비로소, 전 세계가 입양이 항상 사랑을 주는 가족이 보장하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모든 아동의 복지를 보장하는 일이야말로 우리 모두를 인간적이고 긍휼히 여기는 사회로 만드는 길입니다. 이에 저희는 여러분이 이런 사명에 힘을 보태, 학대받는 어린이와 입양인 생존자들의 권익을 옹호하는 일에 참여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