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백인

입양과 관련한 보이지 않은 상처는 입양아의 가슴과 마음에 큰 상처를 남긴다.

입양인들은 부모를 잃은 것 뿐만 아니라 모든 가족, 문화, 언어 그리고 자신의 출신도 함께 잃은 것이다. 그들은 모든 사람과 모든 것을 잃었는데도 불구하고 이들을 입양한 양부모들에게 잃어버린 것들에 대해 위로 받지 못하고 무시당하는 경우가 많다. 전형적으로 모든 사회, 가정, 친구, 그리고 다른 입양인 들은 학대 받는 입양아들이 이러한 고통을 말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만족해야 한다는 분위기에 그들의 트라우마는 더 악화되고 있다. 입양인들은 행복에 대해 자신의 삶을 해석할 수 없다는 것처럼 강요 받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분명히 현수나 다른 많은 입양인들 만의 경우가 아니다. 모든 입양인들은 다른 곳으로 입양되면서 손실과 비극적인 환경을 경험하게 된다. 양부모로부터 단지 학대가 없다는 이유로 입양인 들이 트라우마와 고통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사랑과 이해심이 많은 양부모들이 많다. 그렇지만 입양인들은 그들이 입양되었다는 자체에 배려하는 마음이 없다는 것에 고통 받고 있다. 이것은 의도치 않은 형태의 무시 이지만 깊은, 보이지 않는 상처를 유발 시킨다. 국제 입양인들은 전형적으로 가족 안에서 “명예백인” 으로 살아가길 기대 받고 자란다. 이러한 역할은 입양인들에게 일반적으로 받아들여지는데 현상인데, 심각한 부모의 실패 이다. “정서적 무관심”이라고 한다. 입양인들은 감정을 인정받지 못했기 때문에 감정이 성장하지 못하고 상처를 받게 된다. 그리고 그 상태로 어린 시절 트라우마를 겪은 어른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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