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양아 출신의 입양아 전문학자 월튼 박사가 제기한 21C 한국 해외 입양 실태

입양아 출신의 입양아 전문학자 월튼 박사가 제기한 21C 한국 해외 입양 실태

매년 한국으로 돌아오는 해외 입양아는 2,000여명으로 추산됩니다. 대 부분 친 가족들을 찾기 위해서인데요. 그 가운데는 미국에 입양 됐지만 입양 가족과 구조적인 실패로 한국으로 추방된 몇몇 경우도 있었고, 수 천명은 시민권을 획득하지 못해 추방의 위험이 있는 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월튼 박사는 지난 30년 동안 성인이 된 입양아들이 자신의 권리와 해외 입양 후 지원 서비스 그리고 미혼모들의 인권을 위해 싸워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해 촛불 시위를 한국에서 직접 지켜 본 월튼 박사는 한국이 변화를 맞은 만큼 입양과 미혼모 문제에 대한 지원도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는데요. 평창 올림픽으로 전 세계의 관심이 한국에 있는 지금, 1988년 서울 올림픽 부터 2018년 평창 올림픽까지 지금까지 한국이 거둔 성과와 더불어 한국이 해결한  사회적인 문제는 얼마만큼인지를 살펴볼 시간이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리고 월튼 박사는 한국은 진정한 사회, 문화적인 변화를 감당할만한 능력이 있는 국가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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